일본에서 사상 최대의 가상화폐 도난 사건을 둘러싼 글로벌 추격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피해를 본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와 NEM단체는 5700억원어치 NEM 가상화폐에 태그를 붙여서 보관 계좌를 모두 파악했다고 말하면서 해커들이 현금화를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맞서서 해커들은 NEM코인을 수십 개의 계좌로 쪼깨는 방법으로 감시를 흐트러트리면서 현금화 타이밍을 노리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추격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일본은 물론이고 국제적으로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인체크는 NEM코인을 발행한 싱가포르의 NEM 재단에 신고를 했으며, NEM 재단에서는 해킹당한 사실을 모든 거래소에 알리고 코인체크와 함께 장물 추적에 나서고 있습니다. NEM재단 부사장은 유출된 가상화폐에 전자태그를 모두 붙여 추적하고 있으며, 다음날에는 도난당한 가상화폐 NEM의 소재를 모두 파악했다고 발표를 하면서, 훔친 가상화폐는 달러는 물론이고 다른 어떤 가상화폐와도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만약 거래를 시도하게 되면 장물이라는 표시가 뜨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가지고 있는 것 밖에 선택이 없다는 것입니다. 

해커는 지난달에 다시 9개의 계좌로 소액을 이체했습니다. 사이버보안전문가는 훔친 금액이 너무 크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게 복수의 계좌로 나눈 것이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3차 이체 때 사용한 계좌에는 해커와 무관한 계좌도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 계좌에 무차별적으로 송금을 해서 감시 대상 계좌를 늘려서 혼란스럽게 한 뒤에 현금화하려는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다시 그다음날에는 미국 거래소를 포함해서 여러 군데로 계좌를 추가해서 관련 계좌만 지금은 20개가 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는 추적하는 쪽에서도 감시만 하고 있을 뿐 계좌 주인을 파악하거나, 해킹당한 가상화폐를 몰수할 방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거래를 취소할 수도 없고, 익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계좌 주인을 파악하기도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NEM재단에서는 가상화폐 환수와 해커 검거에 성공하게 된다면, 가상화폐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범인이 현금화에 성공하게 된다면 가상화폐에 대한 우려와 불안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40% 이상이 엔화 거래일 정도로 일본에서는 가전제품부터 유흥업소까지 1만개 이상의 매장에서 비트코인을 쓸 수 있습니다. 만약 가상화폐 시장이 붕괴된다면, 사회 경제적으로도 막대한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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