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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의혹에 계속 시달리면서, 세계 20대 순위까지 진입했던 가상화폐 비트커넥트 BCC 가 대출과 교환 사업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비트커넥트에서는 16일 홈페이지에 대출 및 거래소를 폐쇄할 것이라고 공지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랜딩에 들어가있던 투자다들의 원금은 1비트커넥트코인(BCC)당 363달러로 강제 환전해서 지갑으로 입금을 해주었습니다. 


비트커넥트에서 대출과 교환 서비스가 문을 닫는 이유로 미국 텍사스와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사업 정지 강제명령이 떨어졌고, 지속되는 디도스 공격으로 플랫폼도 불안해지면서 홈페이지 내부에서 관리가 더이상 어려웠다고 판단을 내린 듯 보입니다. 비트커넥트는 2016년 11월에 ICO(가상화폐공개)를 시작해서 2017년 1월 선보인 코인입니다. 1년이 되지도 않아서 코인마켓캡 랭킹에서는 시가총액이 10위권 안에 들어가기도 했었습니다. 단시간에 급성장을 하다보니 스캠설이 돌기도 했고 계속 의심을 받던 코인이였습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부테린도 트위터에서 비트커넥트는 폰지라고 주장하기도 했었습니다. 비트커넥트가 폰지 우려가 계속 있었던 이유는 구조 때문입니다. 비트커넥트의 구조는 우선 지갑을 만들어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코인의 양과 기간에 따라서 15일마다 추가로 BCC를 분배를 받습니다. 또 이들이 직접 운영하는 거래소에서 거래도 가능하며 채굴도 가능합니다. 


논란의 대상은 대출입니다. 투자자는 비트코인으로 비트커넥트 코인을 사고, 코인을 로봇에게 맡겨서 거래하게 하며 투자수익을 얻어냅니다. 투자금액에 따라서 자금은 최소 120일에서 299일까지 맡겨놓을수  있습니다. 투자금은 100달러에서 10만달러까지 가능합니다. 투자금이 많을수록 이자는 더 많이 받게 되고, 연 최대 400~500% 까지 이자를 지급하기도 했었습니다. 또 투자자를 다단계 방식으로 모집을 해서 추천인을 데려오면 그 수익의 일부를 추천자에게 돌려주기도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자동매매를 통해서 하루 1~2%의 이자를 주는 것이며, 투자금은 일정기간 뺄 수 없으며, 계약기간동안 예치를 해놓아야 합니다. 폰지 사기와 매우 흡사한 구조이며, 가상화폐 투자 대행업체인 이더트레이드도 한 달에 15~20%의 수익을 주겠다고 하며 투자자를 데려오면 수수료를 지급했었습니다. 

비트커넥트에서는 교환 플랫폼의 폐쇄가 코인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외부거래소에서 비트커넥트 코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의미없는 행동 같아 보입니다. 

비트커넥트가 정말 폰지였는지, 아니면 연 400% 이상의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는 자동매매로봇을 개발한 곳인지는 알수는 없습니다. 코인 전문가들은 비트커넥트 사태가 가상화폐 버블 붕괴의 시작이 아닐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적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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