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늦은 이오스 컨퍼런스 후기를 씁니다. 늦은 이유는 서울에서 여러가지 미팅 진행할 것과 시간을 보내느라 어제 저녁 11시경에 집에도착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이오스 밋업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참가 했던지라...

기대한 만큼 재밌기도 하였고 힘든(?)주제들도 많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간만에 학창시절 공부하듯이 눈에 불까지 키고 열심히 토론을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이런기회를 만들어 주신 노드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토마스콕스가 나와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오스가 왜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부분 이었죠. 

eos의 트랜젝션 처리속도에 대한 이야기 - 이오스 0.5초 이더리움 30초 비트코인 10분 최대전송 시간이 존재하는 것과 트랜젝션비가 무료라는점 비트코인은 작년기준 전송비만 5만원도 넘게 나왔던 끔찍한 시절이 있었죠?

이런부분에 대한 찬사와 eos autority 팀의 이오스체인위에서 돌아가는 갤럭시 게임을 보여줬습니다. 여러분들도 게임을 원하신다면.. https://eosauthority.com/ 여기서 플레이 해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이외에 오라클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오라클이라 표현은 안했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결국 관리자의 역할이었습니다. BP를 감시하고 그것에 대한 표현을 보팅을 통해서 표현한다면 악의적인 BP들에 대한 몰수나 권한행사가 가능하니 투표권을 소홀히 하지 말라던 이야기)

그다음 논의안은 각 BP들과 토마스콕스가 진행하는 WPS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Work Proposal 의 약자로 이 비용은 연간 21명의 BP들에게 나눠주는 인플레이션률 1%에 달하는 양의 4배인 4%의 비용에 대한 사용처에 대한 논의 였습니다.

현재 이오스가 10억개의 발행량이라면 년간 5%인 5천만개가 추가 발행이되며 이중 1천만개는 21명의 BP들이 나눠가지게 되고 4천만개가 WPS로 들어가게 됩니다. 4천만개면 개당 10달러 계산시 4억달러에 해당하는 엄청난 돈입니다. 

그러다보니 BP들 뿐만 아니라 이엄청난 돈의 행방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WPS는 DAPP의 활성화에 대한 부분에 대부분의 돈이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구글 또한 한해에 수십억에 달하는 비용을 DAPP개발자들을 위해서 교육 및 사업지원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션은 블록원의 리처드정이 나와서 진행을 했는데요

킬러댑이 무엇이 될것인가라는 주제였으며 이부분은 제가 정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DAPP을 준비하는 입장에서일 뿐만이 아니라 이오스라는 블록체인이 살아남기 위해선 DAPP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으니깐요. 

현재까지 활성화되어있는 댑은 사실상 없다는것이 블록원의 이야기 였으며 앞으로의 킬러댑이 있다면 사실상 소셜미디어분야와 게임분야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라는게 주제였던것 같습니다 그외에 평판관리나 페이 신원인증 등의 이야기들이 많이나왔습니다.

현재 이오스댑의 상태 및 댑의 개발 카테고리현황 

이오스 댑카테고리별 현황

또한 트랙젝션비가 없다는 부분에서 이더리움의 가스부분과 차이점을 이야기하며 이오스가 실제로 기술적으로 사용되는 부분에 대하여 다들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술적보급이 필요하다는게 주요관점이었던것 같습니다.

사담을 더한다면... 현재 블록체인 개발자 시장은 총체적 난국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만약 app개발자라고 한다면 IOS가 있으며 android가 있고 또한 이중에서도 unity나 게임메이커등의 정형화된 툴을 이용한 개발자가 있을것이며 c언어 코딩을 통한 고난이도 앱제작이 가능한 개발자들이 존재할것 입니다. 

현재 어플리케이션 시장은 IOS와 Android라는 두가지 툴에 맞추어서 개발을 하는게 툴이라면 블록체인시장은 Etherium 과 Qtum Wanchain Neo Eos Ada 등 여러가지 플랫폼들이 존재합니다 이 플랫폼에 맞는 형식이 표준화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이더리움을 개발하다가 이오스를 개발할려면 새롭게 이오스에 맞는 툴을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더리움을 개발하는 분들을 만나보면 이더리움은 불친절하다고 합니다.또한 이오스도 현재 정보가 많이 없어서 개발자들끼리 포럼에서 스스로 공부하고 댄라리머가 주는 소스를 주워서 하는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_- 그러다보니 이오스 기술적보급에 대한 파트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파트라고 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Tokenika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일반앱의 프로젝트급 개발기간이 5~8만달러 수준이며 소요기간이 8~12주라면 EOS DAPP의 경우 32~48주 비용이 20~32만달러에 달하는 약4배이상의 기간과 비용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를 벤치마킹하여 개발자 교육프로그램과 문서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걸 강조했습니다

그외에 uncloak이라는 업체에서는 전세계적이슈인 램썸웨어와 같은 해킹문제를 EOS체인을 통해서 방어막을 구현하는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그외에 과열된 램시장에 대한 부분에 대한 토론도 있었는데요.

괜찮다 아니다로 이야기가 많더군요. 무려.. 처음상장 가격대비 55배나 오른 램시장... 램의 공급방법에 대해서 자유시장이 맞느냐 아니냐 의 관점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70%의 판매량중 실제 사용량이 5%인점을 감안하면 자유시장을 폐쇄(기존 투자자들이 빠져나갈수있게 방안마련) 실제로 램이 필요한 이용자들에게만 공급이 되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DAPP개발자)현재로선 DAPP들이 접근하기가 너무 힘들다는건 다들 생각하는 부분들이었습니다.

이야기가 나온김에 아직까지 클리어하지 않아서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여쭤보고 싶은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steemit이 이오스체인위에 얹혀진다면 bandwidth에 소용되는 1인당 16mb에 대한 bandwidth는 이오스체인 위에서도 똑같은 램 16mb로 표기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steemd.com에 표기되는 16mb의경우 이오스램의 16mb와는 전혀다른 개념으로 생각해야되는지요? 이오스댑위에서 스팀잇을 구현해서 운영할수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말미에는 한국 BP들이 단체로나와서 인사를 하였고

블록원 초대고문인 브룩피어스도 와서 연설을 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정말 유익했구요 아무래도 날짜도 시간도 직장인들을 고려하기보단 EOS쪽 관계자들을 고려한 모임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는 볼 수 없이 이오스종사자들이 90%이상이었던 느낌이었습니다.(BP,DAPP)

마지막짤을 보시면 대부분이 외국인 -_- 그러다보니 영어 진행에 + 토론난이도 또한 초고난이도 급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이오스 좋으니 사라! 이게 아닌 실제 생태계의 토론 및 고려 지루할수도 있었고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들 과연 이 방향들이 어떤식으로 이어나갈지는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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