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alings 입니다

이게...어쩌다 보니 스팀잇블로그에서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면서 글을 적어보게 됩니다 참 아이러니 하게도 일종의 블로그병인지 소개를 힐링스가 아니라 @healings로 하고 있네요 ㅎㅎ 스팀잇은 이렇게 해야 아이디검색이나 소환이 가능해지거든요. 다른 카페에서는 전설의시작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지인에게 넘겨받아서 운영하게 된 이유는 하나 입니다. 바로 많은 스티미안들이 가지고 있는 7일보상제도에 대한 불만 때문에 스팀잇을 떠나서가 아닌 동시에 두가지의 블로그를 운영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스팀잇의 블로그 팔로워수는 약2000명입니다

스팀잇 안에서는 많다면 많고 작다면 작은숫자입니다 2000에 달하는 팔로워를 찍고나서 생각을 하게 된게 스팀잇vs 구글애드센스의 수입을 한번 비교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나름대로 기반도 닫고 1년동안 150개가 넘는글을 적어온 스팀잇과 앞으로 수익은 작을지라도 모든컨텐츠에서 수익이 나올 수 있는 연금형 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와의 수익이 기대가 많이 되더라구요? 다행히 애드센스의 경우 애드고시라고도 부를 정도록 통과하기 힘들다지만 이미 옛날에 만들어두고 방치해둔 계정이 있어서 블로그만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검색에 최적화 되어 있는 블로그를 코인하시는 아는 분께 받게 되어 이렇게 운영을 바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1년뒤에는 어떤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티스토리vs 스팀잇 과연 어느것도 검색과 시장을 장악 할 수 있을지 정말 재밌는 경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비교하고자 오늘 구글애널리틱스도 추가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서 이 블로그의 수익은 확실히 비교해볼 수 있을것 같고 스팀잇의 경우 www.steemd.com/@healings 라는걸 통해서 일괄적으로 한번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약간의 타 티스토리 블로그와의 차이점은 스팀잇처럼 운영해나가는것이 많을 겁니다. 또 스팀잇과 다르게 가벼운 정보만 올리는 포스팅도 상당히 많이 올라오지 않을까 합니다. 스팀잇의 경우 제가 플랫폼 특성상 가볍게 몇줄이나 기사만 딸랑해서 올리기가 참으로 애매했었거든요. 또한 그렇다고 주제와 상관없이 중구난방적인 운영보다는 코인블로그라는 컨셉을 맞추어서 운영이 집중적으로 될 것 같군요 


앞으로 이 블로그의 경우는 스팀잇에서 연재하던 코인이야기에 대한 사설 + 정보를 가지고 중점적으로 다루는 블로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코인판이 요즘은 불황인데 과연 1년뒤에는 비트코인가격이 얼마나 되어 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애드가

코인에 대한 전반적이야기 및 돈버는이야기들

,